총 46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추간판 탈출증은 꼭 수술하여야 하나요? 척추 비수술적 요법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추간판 탈출증은 하지의 근력저하나 대, 소변 장애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먼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학적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이 된다면, 안정 및 통증 조절을 먼저 시행합니다. 또한, 신경 차단술과 같은 비수술적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후 경과 관찰 후 증상은 호전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전이 없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 지속한다면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요법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정확한 진단 후 드물지만 있을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문의에게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2-22
-
허리를 삐끗했는데 통증이 나아지질 않아요. 치료하면 나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대증 치료(안정 및 물리치료,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와 같은 경구약 복용)후 호전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의 통증이거나 하지 방사 통증이 심하게 동반된다면 내원 후 척추 전문의에게 진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골다공증이 있거나 고령의 환자는 가벼운 외상에도 압박 골절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내원 후 영상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2017-02-22
-
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뇌종양은 크게 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으로 나뉩니다. 양성 뇌종양은 보통 뇌 부속기관에서 기원하며 해부학적으로 분리가 가능하여 완전 제거하는 경우 완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악성 뇌종양은 뇌암으로도 불리며 뇌실질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하여 정상 뇌세포 사이사이로 악성 종양세포가 파고 들어가 양성 뇌종양보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빨라서 임상경과가 더 빠르며 재발의 빈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양성 뇌종양도 자라는 속도는 악성 뇌종양에 비해 느리지만 뇌는 두개골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계속해서 자라게 되면 결국 치명적 뇌 손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017-02-22
-
안면마비가 오면 한방(침)치료 병행해도 되나요?
안면신경마비는 신경과 전문의의 신경학적 검사만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안면마비는 그 원인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중추성 안면마비는 뇌졸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한방치료의 병행에 앞서 일단 신경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2017-02-22
-
뇌종양이란?
뇌종양이란 뇌 조직 내에서나 뇌를 싸고 있는 뇌막으로부터 발생하는 원발성 뇌종양이나 두개골이나 주변 구조물에서 발생하거나 혹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뇌로 전이된 이차성 뇌종양을 총칭합니다. 뇌종양의 증상은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 상승으로 인해 두통과 구토가 발생합니다. 또한, 뇌 피질을 자극하여 간질 발작이 일어나기도 하며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시력장애나 안면 신경 마비, 팔이나 다리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17-02-22
-
뇌동맥류는 꼭 수술해야 하나요? 수술이 너무 무서운데 다른 치료법은 없는 건가요?
뇌동맥류는 연간 2~3% 정도로 파열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신경외과 영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일단 동맥류가 파열되면 치사율이 높고 치료가 까다로우므로 예방적 치료 또는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출혈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맥류의 경부를 결찰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혈관 내 색전술이 발달하여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든지 수술이 힘든 부위의 동맥류들은 색전술을 통해 좋은 치료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수술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뇌동맥류에는 적용할 수 없고 동맥류 위치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2017-02-22
-
지주막하 출혈을 의심하는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떤 증상이 생기면 신경외과를 찾아가야 하나요?
통계적으로 동맥류 파열 시 대게 1/3의 환자는 병원 도착 전 사망할 수 있으며 1/3은 병원에 후송되지만,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고, 나머지 1/3의 환자에서는 구토를 동반한 극심한 두통 및 실신 뒷목의 뻣뻣한 증상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극심한 두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이 있거나 두통 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7-02-22
-
뇌동맥류란?
뇌동맥류란 혈관 벽이 일부가 약한 경우나 미세한 균열이 생긴 경우에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것을 말합니다. 동맥류는 혈관 벽이 얇아져 있으므로 파열될 수 있으며 파열된 경우에 뇌를 싸고 있는 세 층의 뇌막 중 지주막 아래로 피가 새어 나오므로 지주막하 출혈이 생기게 됩니다.
2017-02-22
-
치매 진단 시 필요한 검사가 있나요?
Q. 치매 진단 시 필요한 검사가 있나요? 치매는 진단명이 아니라 두통처럼 일종의 증상입니다. 치매의 원인은 실로 다양한데 그중에서 제일 많은 원인은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입니다. 수두증(뇌에 물이 차는 병), 양성 뇌종양, 갑상샘 질환, 신경계감염, 비타민 부족증 등에 의한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하며 완치될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 시에는 신경 인지 기능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CT), 뇌 자기공명 사진(MRI) 혈액 검사, 뇌척수액 검사 PET, SPECT, 뇌파를 검사하여 치료 가능한 치매를 감별하고, 원인을 확인하여 그것에 맞게 치료를 하게 됩니다.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