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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전문 의료진! 양질의 서비스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소화기내과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는 1995년 개원한 이래 경기 동북부 지역의 소화기질환 환자의 치료와 1차 의료기관의 교육에 힘쓰는 등 소화기학 발전과 의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은 고화질 영상(HDTV)의 최신 내시경 설비로 다양한 질환을 정확히 진단해 치료하고 있다. 사실 자동차의 종류가 저가의 경차부터 수십억 원의 고급 스포츠카까지 다양하듯이 내시경 기기도 마찬가지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은 고급 스포츠카와 같은 성능 좋은 내시경 기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먼저 2~3mm 크기의 미세암까지 진단할 수 있는 초고화질 내시경 기기인 상부위장관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반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없는 소장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식도 운동 질환을 진단하는 식도압력측정기 등의 첨단장비, 조기 위암 및 대장암을 치료하는 최첨단의 다양한 내시경 수술 기구까지 보유하고 있다. “우리 내시경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 자랑 아닌 자랑을 하였지만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내시경실의 모든 의료진이 혼연일체가 되어 환자 한분, 한분을 정성껏 진료하는 투철한 사랑의 실천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에서는 5명의 교수와 3명의 임상강사, 2명의 전임의를 포함해 총 10명의 전문의가 있다. 소화기내과 과장 전용철 교수는 내시경실 구성원들이 내 일, 남 일 따지지 않고, 헌신과 협동하는 태도로 각자 맡은 파트에서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테면 전용철 교수는 소화기 위장질환 분야에서, 손주현 교수는 지방간이나 알코올성 간질환 같은 각종 간질환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한동수 교수는 위장관과 대장질환을, 은창수 교수는 췌장과 간담도질환, 김태엽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이렇듯 진료 파트에서는 하루 24시간 당직 체계를 운영하면서 출혈이나 위험물질 섭취와 같은 응급질환 치료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간호 파트 역시 감염 관리 및 내시경 관련 사고예방을 위해 끊임없는 교육과 운영을 맡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이 전국 최초로 ‘내시경 질관리 워크숍’을 개최해 여러 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개원가에서 시행하는 내시경 검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개원의를 비롯해 내시경실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화기내과 한동수 교수가 ‘소화기내시경 질관리 필요성과 국내외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하지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은 최근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몰려드는 환자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인력이 부족한 점이다. “실력파 의료진들이 각종 첨단기기를 이용해 전문적인 치료내시경 시술로 좋은 치료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다만 더욱 더 충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과 인원의 확충은 꼭 이뤄져야 합니다.” 글/하나영 사진/안호성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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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의 피부해결사 '프락셔널 레이저 박피술'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열풍이 불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동안의 조건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장 첫 번째로 꼽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또다시 ‘피부미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피부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무분별한 피부 관리로 각종 부작용에 신음하게 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피부 관리 시술에 대한 열망은 나날이 높아갔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에서는 최신 레이저기기인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와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를 도입하여 피부 관리는 물론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하고 있다. 이전의 레이저 박피술은 시술 부위의 피부 전체를 일정 깊이까지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도록 하는 수술적인 방식이었다. 따라서 시술 후 출혈, 진물, 통증, 상처 등으로 회복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일년 정도가 소요되어 일상 생활에 장애가 되었다. 새롭게 개발된 프락셔널 레이저 박피술은 피부에 미세열치료구역이라 불리는 레이저가 수천개의 미세하고 깊은 구멍을 내며 치료 범위 사이사이에 정상 피부를 남겨놓는다. 미세열치료구역 사이의 정상 피부가 빠른 피부재생을 돕기 때문에 기존의 시술 방법보다 회복 기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줄어든 것이다. 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술시간이 10분 정도이므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고 일상으로 바로 복귀가 가능해졌다. 최근 도입된 ‘에코 테라피’로 알려진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는 10,600nm 파장대의 CO2 프락셔널 레이저로 미세열치료구역이 오래된 표피의 멜라닌세포를 제거할 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재생을 촉진한다. 주로 깊은 주름과 피부탄력개선 및 넓은 모공과 여드름 흉터, 외상성 흉터의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꾸준히 3개월 동안 시술을 받는다면 수술 흉터 등 큰 흉터는 눈에 안 띌 정도까지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갑상선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 피부과에서 흉터 치료까지 병행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는 2,940nm의 파장으로 CO2 레이저에 비해 파장이 짧고 수분을 함유한 조직세포에 흡수되는 정도가 약 15배 가량 높아 피부에 침투하는 레이저의 조사량을 미세하고 깊게 조절할 수 있다.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여 시술 후 회복시간을 단축하고 홍반, 과색소침착 또는 저색소증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모반, 주근깨, 지루각화증 등의 상피 색소 병변의 제거 및 얕은 주름과 흉터의 개선, 땀관종, 좁쌀종의 치료에 주로 쓰인다. 프락셔널 시술 치료 간격과 횟수는 개인의 피부상태와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1회 시술로도 어느 정도의 피부개선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개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고 그 후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여 효과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에서 최근 도입한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와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로 인해 병원에서는 개인의 피부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로 흉터제거와 동시에 얼굴 전체를 한꺼번에 재생시키는 드라마틱한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 전화 문의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의료진 : 고주연 교수 02-2290-8434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의료진 : 김정수 교수 031-560-2280 프락셔널 시술 후 주의사항 시술 당일에는 피부진정과 함께 시술부위를 보호해 주는 항생제연고를 도포하고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술 후 2주간은 각질제거나 스크럽제의 사용 및 사우나, 음주, 격렬한 운동,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등의 사용을 피합니다. 자외선 노출에 주의하시고 외출 시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도움말/고주연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정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글/오미연 사진/이진용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