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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 로봇수술 시작 1년반 만에 100례 넘어
-단일공 담낭절제술부터 췌장암·담도암 '휘플 수술'까지... 지금도 꾸준히 수술 이어가며 치료 영역 넓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김한준∙박예종 교수)이 2025년 5월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누적 100례를 넘어섰다. 도입 초기임에도 담낭 질환부터 췌장암·담도암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폭넓게 시행하며, 현재도 활발히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절개창부터 고난도 휘플 수술까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2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간담췌외과팀은 절개창으로 담낭을 제거하는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췌장암·담도암 치료를 위한 ‘휘플 수술’(췌십이지장절제술), 십이지장 종양 수술 등으로 로봇수슬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휘플 수술은 병변이 있는 췌장의 머리 부분과 십이지장 등을 잘라낸 뒤, 췌액과 담즙,음식물이 지나갈 길을 다시 이어주는 수술이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과 장기가 밀집해 있어 외과 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꼽힌다. 정교한 기술은 물론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수술팀의 긴밀한 호흡이 필요하다. 풍부한 최소침습 수술 경험에 로봇 기술을 더하다 박예종 교수는 최소침습 췌장절제술 300례 이상, 로봇수술 400례 이상을 직접 집도한 경험이 있다. 최소침습 수술은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해 절개 범위를 줄이는 수술 방식이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집도의가 확대된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기구를 직접 조종한다. 여러방향으로 꺽이는 관절형 기구 덕분에 좁고 깊은 부위에서도 조직을 섬세하게 분리하여 봉합할 수 있어, 정밀함이 필요한 간담췌 수술에 도움이 된다. 간담췌외과팀은 개복·복강경.로봇 수술을 두루 경험한 만큼,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로봇수술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수술 이번 성과는 수술 전 환자 상태 평가부터 수술,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팀 진료가 뒷받침했다. 박예종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간담췌 수술 경험과 로봇수술 전문성에 수술팀 모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단일공 담낭절제술부터 휘플 수술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수술을 제공 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로봇수술을 하느냐가 아니라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고르는 것”이라며 “병변의 위치와 범위, 장기 기능 보존 가능성.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개복∙복강경∙로봇수술 중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췌외과팀은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술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술 전 충분한 설명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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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부터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 후원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규용)은 신한카드로부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장기입원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규용 병원장, 이은희 간호국장, 이경석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한카드는 항균용품으로 구성된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규용 병원장은 “질병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신한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는 “오랜 치료와 입원생활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선물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경석 교수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 넥타이를 착용하고 전달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환아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드림박스 후원 외에도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인 ‘사랑의 1계좌’,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손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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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정신의학 분야 전 세계 9만 846명 중 상위 1.73% 랭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과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국제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바탕으로 연구자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한 결과다. 박 교수는 지난 10월 7일 공개된 명단에서 2025년 한 해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한 단일연도 부문에 선정됐다. 박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 전 세계 연구자 9만 846명 중 1568위로서, 상위 약 1.73%에 해당한다. 국제학술지 Alpha Psychiatry도 지난 10월 13일 공지를 통해 박 교수를 포함한 편집위원 26명의 선정을 알리기도 했다. 박 교수는 기분장애, 네트워크 분석, 정신병리학, 정신질환의 진단 및 분류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 다국가 공동연구를 통해 우울장애의 증상 간 연관성을 분석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과 중앙정신의학논문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청년의사 한미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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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진·박환철 교수팀, 망막 AI 심혈관 위험평가의 경제성 입증
- AI 활용한 심혈관 위험평가, 표준진료 대비 비용 절감·건강효과 향상 확인 - 국제 보건경제·성과연구 분야 학술지 ‘Value in Health’ 게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황선진 교수와 심장내과 박환철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망막 기반 심혈관 위험평가의 경제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망막 영상을 분석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닥터눈 CVD(Dr. Noon CVD, 메디웨일)’를 실제 임상에 적용했을 때의 장기적인 비용과 건강효과를 평가한 연구로, 국제 보건경제·성과연구 분야 학술지인 ‘Value in Health’에 게재됐다. 닥터눈 CVD는 안저 촬영으로 얻은 망막 영상을 AI로 분석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심혈관질환 위험평가에 활용되는 검사와 비교해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의료기기 시범 보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과 내과학교실 남동진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황선진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정현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성인 274명을 대상으로 닥터눈 CVD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틴 치료 여부를 결정한 전향적 코호트와, 성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을 통해 선정한 274명의 표준진료(Standard of Care, SOC) 후향적 대조군을 비교했다. 그 결과 AI를 활용한 위험평가 전략은 표준진료와 비교해 1인당 생애 전체 비용을 약 1만7,594달러 절감하면서 질보정생존연수(QALY)는 1.18년 더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은 낮추면서 건강효과는 높이는 ‘경제적 우위(dominant)’ 전략으로 분석된 것이다. 또한 스타틴 처방과 관련한 진료지침 순응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AI 가이드군의 진료지침 순응도는 82.8%로 표준진료군의 61.3%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황선진 교수는 “기존 망막 AI 연구가 주로 진단 정확도와 예측 성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된 AI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용과 건강효과를 함께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AI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되기 위해서는 정확도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제공하는 건강효과와 의료비 측면의 가치까지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가 게재된 ‘Value in Health’는 국제보건경제성과연구학회(ISPOR)가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로, 보건경제학 및 성과연구(HEOR) 분야의 주요 연구를 다루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저널 인용 보고서(JCR) 기준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는 6.2이며, ‘Health Policy Services’ 분야 125개 학술지 중 5위에 해당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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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십 교육’ 개최
- 경영진부터 실무진까지 전 구성원 AI 역량 강화…업무 전반 AX 전환 추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윤호주)은 지난 9월 11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의료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구현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Claude, Gemini, ChatGPT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활용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익힌 후, 업무 현장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PRD)로 정리했다. 이어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활용해 실제 개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배포·시연하는 등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앞서 8~9월에 실무진을 대상으로 ‘AI EXPERT BOOTCAMP’를 운영해 Claude Code 기반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앱을 구축·시연했다. 이번 ‘AI 리더십 교육’은 이러한 실무 중심의 AI 활용 경험을 주요 보직자까지 확대하고, 조직 차원의 AI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AI는 단순한 기술 보조 도구를 넘어 병원의 일하는 방식과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는 AX 대전환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성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진료와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의료위원회를 중심으로 AI 교육과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진료와 행정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AI를 접목해 의료 현장의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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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연구팀, 재발성 췌장암 재수술 효과 국제학술지 'Surgery' 게재
-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췌장암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에서 시행한 완전 췌장절제술이 장기 생존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6년 국제학술지 『Surgery』에 게재됐다. 췌장암은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간이나 폐, 복막 등 다른 장기로 재발암이 퍼진 경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없이 처음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이나 췌장 문합부에만 국소적으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 잔여 췌장에 국한된 재발된 췌장암, 환자 선별 통해 완전 췌장절제술 고려 - 연구팀은 이처럼 잔여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 췌장절제술 후의 임상 경과와 생존 결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재수술을 받은 환자군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보다 전반적으로 더 좋은 생존 경과를 보였다. 특히 첫 수술 후 비교적 오랜 기간이 지난 뒤 암이 재발하고, 재발 부위가 잔여 췌장에 국한된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예후가 확인됐다. 반면 첫 수술 후 이른 시기에 재발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재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 재발 부위뿐 아니라 첫 수술부터 재발까지 걸린 기간, 재발 범위, 종양표지자 수치,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췌장암이 재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술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 재발 양상과 환자 상태에 따라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완전 췌장 절제술은 첫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인슐린과 소화효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며, 안정적인 혈당 조절과 영양 상태 유지를 위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술 대상자를 신중하게 선정하고, 수술 전후 외과·종양내과·내분비대사내과·영양팀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치료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박 교수는 “췌장암이 재발한 경우에도 병변이 잔여 췌장에 국한된 일부 환자에서는 재발 시점과 범위,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수술을 치료 선택지 중 하나로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다”며 “치료 방침은 다학제적 논의를 통해 개별 환자에 맞게 결정하고, 수술 후에는 혈당과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잔여 췌장에 국한된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재발 양상에 따른 환자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최근 췌십이지장절제술 500례와 최소침습(복강경∙로봇)췌십이지장절제술 100례를 달성하는 등 간담췌 분야의 고난도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구를 지속하며 췌장암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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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7월3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의 명예로운 정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용 병원장 및 원장단과 의료원 주요 관계자,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규용 병원장은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뇨병과 내분비질환 진료에 헌신하며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하셨으며,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검사실 운영을 통해 병원의 진료 역량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다”며 "환자와 병원을 위해 묵묵히 걸어오신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사람의 오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병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따뜻한 박수와 축복 속에 정년퇴임식을 마무리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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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이 지난 7월 30일 열린 경기도 지역대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의 유공자가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임경숙 과장은 구리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 과장은 의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표창장에는 임 과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명시됐다. 이날 표창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청 복지국장 금철완 국장이 수여했다. 임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과 지역사회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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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의 주요지표에는 ▲Stroke Unit 구성여부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허혈성)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급성기 뇌졸중 진료의 신속성과 치료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률과 장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골든타임 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구성여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전문적인 인프라 구성과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점수 99.94점을 획득해 전체평균85.17점을 크게 상회 하며, 경기 동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뇌졸중 치료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규용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성과는 빠른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예후가 좋은 병원, 결과가 좋은 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갖춰 환자 중심의 진료로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