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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부터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 후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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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규용)은 신한카드로부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장기입원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규용 병원장, 이은희 간호국장, 이경석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한카드는 항균용품으로 구성된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규용 병원장은 “질병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신한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는 “오랜 치료와 입원생활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선물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경석 교수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 넥타이를 착용하고 전달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환아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드림박스 후원 외에도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인 ‘사랑의 1계좌’,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손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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